[대구소식]시, 24일 '청소년 정책 포럼'…100여명 참여 등

기사등록 2025/09/23 15:18:59
[대구=뉴시스] 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청소년정책,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24일 오후 2시 수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정책 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지역의 청소년지도자, 청소년시설 관계자,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여해 변화하는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정책의 올바른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한다.

포럼은 대구청소년육성위원회 위원인 김성찬 학생과 대구한의대학교 강영배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청소년 공간 및 시설, 청소년 사업 및 프로그램, 지도자 처우개선, 청소년정책 전달체계 등 4개 분야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 발간
 
대구시는 지역 음식관광 활성화와 대구 먹거리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테마별 음식점을 엄선해 담은 '오늘도 대구에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한국 근대 음식문화의 본고장이자 다양한 지역 먹거리로 사랑받는 대구의 맛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로 100㎜, 세로 180㎜ 크기로 제작됐다. 표지 QR코드를 스캔하면 전자책(e-book) 형식으로도 접할 수 있게 제작돼 대구 주요 음식점 정보는 물론, 대표메뉴, 주소, 영업시간, 주변 볼거리 정보까지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내년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자를 배려해 대표메뉴를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병기했다. 음식점 위치를 구·군별로 지도에 표시해 외국인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에는 5개의 테마별로 2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대구 10미 음식점 29곳, 면요리가 대표메뉴인 외국음식 전문점 등 23곳, 든든한 한그릇, 국밥 음식점 21곳, 전통시장 내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음식점 20곳, 맛도 좋고, 경치도 좋은 베이커리&카페 20곳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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