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CJ온스타일은 셀럽 추천 뷰티템을 선보이는 '셀럽뷰티위크(Celeb Beauty Week)'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는 CJ온스타일 대표 셀럽 IP를 앞세워 마스크·세럼·에센스 등 스킨케어 제품을 셀럽이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여름철 폭염과 자외선으로 늘어난 스킨케어 수요를 환절기 뷰티템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셀럽들은 모바일 라이브 등에서 피부 고민별 솔루션과 루틴을 제안하며, 방송에서만 얻을 수 있는 한정 혜택도 제공한다.
뷰티 브랜드 아로셀의 경우 24일 오후 8시45분 TV 라이브 '최화정쇼'에서 '슈퍼 콜라겐 마스크'를, 27일 오후 1시50분 '브티나는생활'에서는 브라이언이 '멜라 TXA 마스크'를 소개한다.
25일 오후 8시50분에는 조권이 MC로 나서는 모바일 라이브 '특별조권'에서 '블랑두부 블랑파워앰플'을 소개하며, 26일 오전 9시20분 TV 라이브에서 'VT 리들샷' 등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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