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인원 93.4% 수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지역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상 인원은 147만774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2차 소비쿠폰 대상 인원은 1차 지급 기준 인원 158만2131명의 93.4%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77만8180명, 충주 19만4714명, 제천 12만1573명 등이다.
증평, 괴산 등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군 단위 지역은 1차 기준 인원의 97%가량이 2차 소비쿠폰을 받는다.
2차 소비쿠폰 신청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2차 지급 대상자는 올해 6월분 가구별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가구원의 지난해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연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넘는 고액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소비쿠폰은 도내 지급대상자 158만2131명 가운데 156만8001명이 신청을 마쳐, 신청률 99.11%를 기록했다. 총지급액은 3114억원(지급률 98.7%)에 달했다.
2021년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률(98.7%)을 웃돈 것이나 도민 중 1만4130명은 소비쿠폰 1차 신청에 참여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