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2일 오전 9시 10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 중인 3만4889t급 벌크선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당시 A씨는 갑판상부에 파이프 고정 작업 중 미끄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A씨는 화물창 격벽 사이에 끼여 있다가 해경에 의해 40여 분만에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다리 골절 외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현장 관계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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