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금속 협력센터 설립 방안 등 논의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에르데네스 몽골 LLC와 2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한-몽골 핵심광물 투자설명회를 열고 구리, 몰리브덴, 형석 등 몽골 내 핵심광물 프로젝트 투자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몽골 참석자들은 몽골 내 유망 핵심광물 프로젝트 현황 및 사업 투자환경 등을 소개하고, 한국 참석자들은 핵심광물 추진현황, 광업 분야 협력 방안, 한-몽골 희소금속 협력센터 설립 방안 등 핵심광물 정책, 상호 협력방안 등을 제의했다.
투자설명회에서 몽골 측은 ▲산업광물자원부 후렐바타르 국장이 '몽골 핵심광물 연구현황 및 전망' ▲ 둘람도르지 Erdenes Critical Minerals SOE 사장이 '장석·규소 가공단지·핵심광물 탐사사업'을 소개했다.
우리나라는 ▲광해공단서경환 처장이 한국의 핵심광물 추진현황 ▲ 삼성물산 이재언 사장이 '광업 분야 협력 방안' 등 양국 핵심광물 정책과 사업 기회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황영식 광해공단 사장은 "몽골은 세계 4위의 형석 매장량, 8위의 몰리브덴 생산량을 자랑하는 나라로 희소금속 자원의 잠재력도 풍부해 향후 에르데네스 몽골과 다양한 핵심광물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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