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고추·고춧가루 역대 최고 매출
무더위를 피해 평년보다 3주 늦춰 열린 축제에선 건고추 6억6000만원, 고춧가루 1억3000만 원 등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축제 전체 농산물 판매액은 약 10억원을 넘긴 것으로 파악된다.
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다양한 특화음식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고, 대형 겉절이와 구기자 고추장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음식 프로그램도 호평을 받았다. 고추·구기자를 비롯해 맥문동, 표고, 밤 등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도 사람이 몰렸다.
김돈곤 군수는 "먹거리와 체험,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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