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 확보 전략·지역화폐 활용 분석 등
TF팀은 예산, 인구, 농업, 경제, 홍보업무 등 5개 부서가 참여하는 3개반으로 편성됐다. 홍은아 부군수가 총괄 단장을 맡아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이끈다.
재원 확보 전략 수립과 지역화폐 활용 효과 분석, 주민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중심으로 시범사업 선정에 필요한 실무적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홍 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부여군에 경제적 불평등 해소, 삶의 질 향상,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긍정적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2019년 중부권 최초로 '기본 소득형 농민수당'을 도입, 지역 농업인에게 공동체 순환형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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