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도서지역 청소년 디지털역량 강화
8개 시·군 21개 학교 510명 대상으로 실시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도서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섬드림 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섬드림 캠프는 섬지역 학생들의 기술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가 해당 초·중학교를 찾아가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전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캠프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목포·여수·광양·고흥·완도·진도·신안 등 8개 시·군 21개 학교 510명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도서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도내 작은 학교 학생까지 추가로 선발해 더 많은 지역 청소년이 첨단기술 교육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사업은 총 24개 분야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간 1만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재육성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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