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은 감염병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했다.
병원은 지난 4월 감염병 대응 시스템 강화를 위해 긴급치료병상을 구축했다. 긴급치료병상은 국가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일반 병상을 긴급치료병상으로 전환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사용하는 병상이다.
병원은 또 감염병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상시 감염병 병상 총 51개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감염관리실 주도로 ▲입원환자 관리시스템 구축 ▲유행성 감염병 대응팀 운영 ▲감염병 대응 훈련 및 감염예방관리 교육 등 원내 감염병 확산방지체계를 확립하기도 했다.
아울러 감염관리실을 중심으로 법정감염병 신고·환자관리 및 표본감시 활동, CRE감염증 감소 전략사업 등에 참여하며 지역 내 감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감염병이 언제든 다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책무"라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관리 시스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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