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해양문화 연구 협력키로

기사등록 2025/09/19 15:47:57

해양인식 제고, 해양가치 확산 위한 MOU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해양인식 제고와 해양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해양생태 연구와 해양문화 자원을 연계해 국민들에게 다양한 해양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양생태 보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과학 및 해양문화 관련 공동 학술연구와 성과 공유 ▲해양생태 보전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해양 관련 자료 및 콘텐츠 교류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방면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해양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교육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공동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국민들이 바다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도 "해양과학 연구와 교육을 통해 국민들이 바다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보전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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