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격리대합실 10번 게이트 인근서 무료 상영
동네방네비프는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 전역 시민 친화적 공간에서 진행되는 지역 상영 프로젝트다.
공사는 여행객들의 대기시간에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김해공항에 유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가의 작은 텃밭' '파도' 등 총 10편의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이 행사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국제선 격리대합실 10번 게이트 인근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올해는 '음악 청음 체험존 조성' '나만의 음악리스트 공유' 등 여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문화 콘텐츠의 폭을 넓혀 진행한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올해도 동네방네비프 행사 개최를 통해 김해공항을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공항을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문화적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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