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성과 평가로 지원금 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상반기 S등급(총점 95점), 하반기 A등급(총점 90점)을 획득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상반기 110%, 하반기 105% 지급률 적용으로 총 지원금은 3억5000여만원(교대제 개선 지원 1억6280여만원, 교육전담간호사 지원 1억8790여만원)이다.
충북대병원은 ▲교대근무 질 확보율 ▲계획 대비 실제 근무 운영률 ▲간호교육 질(기획·시행·평가)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간호인력 전문성 영역에서는 경력간호사 보유율 전년 대비 13.39%p 증가, 입사 2년 이내 신규간호사 이직률 전년 대비 4.44%p 감소 등 인력 안정화 성과도 보였다.
김원섭 원장은 "간호사 교대제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과가 수치로 확인됐다"며 "확보된 재원을 현장 체감도가 높은 영역에 투명하게 투입해 환자 안전과 간호의 질을 더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대체인력·야간전담 간호사 배치와 교육전담간호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기관별 성과 평가를 토대로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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