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시·군 보육교직원 2000여명 참여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어린이집연합회는 20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화합·소통·공감·존중을 나누는 전북 보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도내 14개 시·군에서 모인 보육교직원 2000여명과 내외빈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오프닝 공연과 준비위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격려사, 보육 유공자 표창, 환영사,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힐링 콘서트가 열렸다.
대회 후에는 '익산의 맛과 멋'을 주제로 한 지역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회별로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익산교도소 세트장 등을 둘러봤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아동들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가 화합과 사기 진작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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