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세종 경제부시장, 명학산단서 현장소통 간담회

기사등록 2025/09/19 11:00:41
[세종=뉴시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명학산업단지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제공) 2025.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최영민 기자 =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8일 명학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세 번째인 소통 간담회는 이승원 부시장 주재로 격월로 정례 운영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학산단에 입주한 삼성전기와 SK바이오텍, 동양AK코리아, 케이이알(KER)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각 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다양한 기업지원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산단 주차공간 부족문제 해결 방안 마련과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 발굴도 건의했다.

이 부시장은 이에 대해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사업 통합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그밖에 나머지 요청사항에 대해서도 관계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조속히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승원 부시장은 “찾아가는 산업단지 간담회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정주여건 개선과 기업지원 확대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