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발전본부, 제21회 개운백일장 시상식 등[울산소식]

기사등록 2025/09/19 13:54:58
[울산=뉴시스]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는 지난 18일 본부 대강당에서 제21회 개운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울산발전본부 제공) 2025.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 울산발전본부는 본부 대강당에서 제21회 개운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운백일장은 울산지역 중·고등학생들의 문예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확산하기 위해 200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년 이상 이어온 전통 있는 백일장이다. 행사는 울산발전본부가 주관하고 울산시교육청과 한국문인협회 울산시지회가 후원했다.

지난 6일 동서발전 본사 강당에서 치러진 제21회 개운백일장에는 울산지역 55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했다.

한국문인협회 울산시지회에서 추천한 심사위원들은 창의적인 발상과 뛰어난 표현력을 갖춘 작품을 엄선해 중·고등부 운문 분야 2명(성신고 전가희·야음중 김현서), 산문 분야 2명(학성여고 구고은·현대중 유윤서)의 장원 수상작을 포함한 40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겐 상장(교육감상·문인협회장상 등)과 문예장학금 총 840만 원을 수여해 문학창작 활동을 지원했다.

◇울산문화관광재단, 동남권 로컬 페스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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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21일까지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PACE 1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는 '2025 동남권 로컬 페스타'에 3만 여명이 찾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문화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현대백화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울산·경남·부산 지역 31개 관광기업이 참여했다.

'가을이 바다를 기억해'라는 감성 테마로 진행된 이 행사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동남권 해양 도시의 매력과 지역 로컬 콘텐츠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펼쳐져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장에는 지역 관광상품 및 로컬 굿즈 전시·판매, 감성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MZ세대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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