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상복 터졌다

기사등록 2025/09/19 09:50:44

복지부장관 표창·도 광역치매센터장상 최우수상 받아

적극적인 조기검진·홍보 성과…치매예방관리 모범 사례 인정

[횡성=뉴시스] 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사진=횡성군 제공) 2025.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18회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삼척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척시 치매안심센터는 ‘진단미정자 제로화 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 미정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진단·연계해 인지기능 악화를 막고 환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제도로, 삼척시는 적극적인 치매 검진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높은 실적을 올렸다.

특히 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확대 ▲환자 맞춤형 지원서비스 제공 ▲치매 인식 개선 활동 강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 주민들이 치매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삼척시 치매안심센터 종사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환자 지원에 최선을 다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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