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28일 롯데百 부산본점·롯데호텔 부산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7~28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5년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영국의 코리안노쉬(Koreannosh), 호주의 헤이챔보(heychambo) 등 해외 유명 크리에이터와 국내 인기 크리에이터 청담언니, 제이드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 크리에이터들은 행사 기간 부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 연계해 열리는 전시컨벤션 이벤트 '페스티벌 시월'에서는 주요 국제행사와 함께 범어사, 송도, 해운대 등 주요 관광지에서 크리에이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400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누적 조회수 1억5000만 회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문화·야간·미식 관광 등 최상급 관광 콘텐츠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부대 행사로는 청담언니, 제이드와 연피디, 오늘의 가족 등 국내 인기 크리에이터와 해외 유명 크리에이터 챔보 앤드 코리안노쉬, 그렉 등이 참여하는 팬만남(밋업)이 마련된다.
팬미팅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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