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선언문 낭독에 유공자 표창

기사등록 2025/09/18 14:28:44

20일 동탄 센트럴파크 축구장서 개최

[화성=뉴시스] 경기 화성시 청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5.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20일 동탄 센트럴파크 축구장에서 올해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가 기획했다. 식전행사와 기념식, 참여형 프로그램에 '새로고침' '도전' '나다움 발견' 등의 의미를 부여하며 3부로 나눠 진행한다.

식전행사 '새로고침'은 청년밴드 '벤또'와 청년댄스팀 '에잇 쉐도우'의 무대 공연과 화성시 청년정책 홍보영상을 활용한 청년지업사업 참여자들의 이야기로 꾸민다.

기념식 '도전'에서는 올해 화성시가 새롭게 시작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시상과 청년 유공자 표창을 한다. 특별히 청년정책협의회가 만든 '청년 선언문'을 낭독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형 프로그램과 청년공연으로 구성한 '나다음 발견'에서는 '청년 성격유형검사(MBTI) 밸런스 게임' '쎄쎄쎄 레크리에이션' 등을 준비했다. 수원대 힙합 동아리 'Flavo', 장안대 실용음악과 밴드, 화성의과학대 태권도 시범단, 청년 DJ '제로백'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와 육상 국가대표 김민지도 이날 행사장을 찾아 팬사인회를 열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청년의날 행사는 시가 올해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직후 열리는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화성 청년의 삶을 바꾸기 위해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함께 나누고 청년의 목소리가 화성의 미래 비전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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