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4일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의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모헌은 과거 부산시장의 관사였던 열린행사장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 공간이다. 이는 지난해 9월24일 개관 이후 6개월 만에 방문객 20만명, 10개월 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
개관 1주년 기념행사는 이달 24일 오전 10시 도모헌 소소풍정원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 지역 분야별 내빈, 일반 시민 등 180여명이 참석하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열린다.
행사는 ▲경과보고 ▲성과 영상 시청 ▲감사패 수여식 ▲기념식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피아니스트 조윤성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사전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도모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오는 22일 낮 12시까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부산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전통과 문화,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학습과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모헌이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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