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회서 2m34 넘어 2위
대한육상연맹에 따르면 17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외부 특설 무대에서 남자 높이뛰기 공식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상혁은 은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었다.
시상식에는 금메달 해미시 커(뉴질랜드), 3위 얀 스테펠라(체코)도 함께 했다.
이들은 포디움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상혁은 이번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2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이번 은메달로 대회 상금 3만5000달러와 대한육상연맹 포상금 5000만원을 포함해 약 9800만원을 받게 됐다.
우상혁은 18일 오후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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