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S-OIL '닥터-카' 후원금 전달식 개최

기사등록 2025/09/18 06:39:16
닥터카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1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접견실에서 S-OIL㈜의 '닥터-카'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시장과 박봉수 S-OIL 사장, 한명월 울산대학교병원 진료 부원장이 참석한다.

‘닥터-카’는 일반 구급차와 달리 외과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직접 탑승해 현장에 출동, 중증외상환자를 처치하며 이송하는 특수 응급의료 시스템이다.

지난 2017년 9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나 운영비 부족으로 한때 중단됐다.

그러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S-OIL이 지역 사회공헌사업으로 1억원을 후원하고, 시가 2000만원을 지원하면서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현장 응급의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8년간 365일 24시간 쉼 없이 운영돼 총 172건 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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