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28일까지 '2025 가을 웨딩 페스타' 개최
"혼수 저렴하게 구매" 아이파크몰·롯데하이마트 웨딩페어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가을 웨딩 성수기가 다가오자 백화점·쇼핑몰이 예비 부부를 위한 웨딩페어를 열고 맞춤형 할인행사에 나섰다.
예물 수요를 공략한 명품 주얼리부터 혼수 준비를 위한 가전제품까지 라인업이 다양한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 관에서 오는 28일까지 '가을 웨딩페스타'를 진행한다.
예물 수요가 집중된 가을을 맞아 준비한 예비부부 겨냥 맞춤형 프로모션으로 갤러리아백화점은 결혼반지 한 쌍 구매 시 ▲시몬스 구스 베개 ▲도요람 서울 식기 세트 ▲아트포푸디 취향팔레트 및 스파클링 와인 세트 중 1종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갤러리아가 결혼반지 구매 고객에게 별도 사은품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약 32억원 규모의 하이주얼리·워치 마스터피스 전시도 열린다. 불가리, 그라프, 브레게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웨딩 테마로 다양한 주얼리·시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중 웨딩 마일리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HDC그룹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 역시 다음 달 5일까지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더드림 리빙&웨딩페어'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신혼의 설렘과 웨딩, 예식 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소파·테이블·침대 등 혼수를 준비할 수 있는 리빙파크 브랜드 40여 개와 예복·하객룩을 위한 패션파크 브랜드 20여 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한자리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리빙파크 대표 할인 행사로 ▲도무스 시즌오프 최대 50% ▲씰리 정상 제품 35% ▲템퍼와 코네소파 최대 20% ▲롯데하이마트·가구 매장 동시 구매 고객 대상 즉시 할인 등이 있다.
또한 롯데하이마트는 가을 결혼 성수기를 맞아 예비 신혼부부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한달간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하이마트 웨딩 페어'를 진행한다.
다양한 품목을 한 번에 구매하는 예비 신혼부부 고객들의 구매 특성을 반영해 세트 행사상품 할인 혜택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삼성전자 OLED(77형) TV와 OLED(48형) 이동형 TV 세트 행사상품 구매 시 12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로봇청소기 ▲빨래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집안일을 도와주는 대표 가전들도 특가에 마련했다.
특히 롯데하이마트는 예비부부를 위한 혜택도 따로 마련했다.
예비 신혼부부들이 웨딩홀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인증하면 구매 금액의 2%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5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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