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포항지사·창포복지관, '1인가구 안부살핌' 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5/09/17 10:40:28
[대구=뉴시스] 한국전력 포항지사는 포항시 북구 창포종합사회복지관과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한국전력 대구본부 제공) 2025.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전력 포항지사는 포항시 북구 창포종합사회복지관과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 사용량, 통신 데이터, 휴대전화 앱 이용 패턴 등 생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응급 상황을 사전 예방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한전이 2022년 개발해 전국적으로 보급 중이며, 2024년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포항지사는 2014년부터 창포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기쁨 세트, 무료 급식, 새터민 아동 교복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추석에도 40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서비스 협약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 복지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