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아시아 대표 혁신금융기업 선정

기사등록 2025/09/17 10:01:35
16일 싱가포르거래소(SGX)에서 열린 'NextGen Tech 30' 시상식에서 박진현 토스뱅크 최고전략책임자(가운데)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토스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토스뱅크는 국내 기업 최초로 올해 '넥스트젠 테크(NextGen Tech) 30' 리스트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넥스트젠 테크 30은 아시아 최초의 지역 단위 이니셔티브다.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아시아 멀티에셋 투자 플랫폼인 Granite Asia(구 GGV Capital Asia)가 주관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Google), 엔비디아(NVIDIA), 미쓰비시UFJ금융그룹(MUFG) 등 글로벌 전략 파트너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

선정 기준은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 등 혁신적 접근으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성 ▲연간 매출 2000만 달러 이상, 연간 50% 이상 성장, 월간 활성 사용자 100만명 이상(소비자 AI 기업)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성장성 ▲아시아에 본사를 두거나 주요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성이다.

토스뱅크는 전일 싱가포르거래소에서 열린 시상식과 Granite Asia 네트워크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투자자와 아시아 주요 혁신 기업들과 교류하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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