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중국 국경절 앞두고 외국인 맞춤형 할인 프로모션 확대

기사등록 2025/09/17 06:00:00
[서울=뉴시스]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전경(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롯데백화점은 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 '황금연휴'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9월 중 시행 예정인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한시 허용 정책도 있어 외국인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전사적으로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알리·위쳇페이와 같은 중화권 고객 선호 결제수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알리페이' 프로모션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당일 1000위안 이상 결제 시 '30위안'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위챗페이'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당일 800위안 이상 결제 고객에게 '40위안' 상당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위챗페이로 빈폴·구호·띠어리 등 삼성물산 브랜드를 구매할 경우 5% 즉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 본점의 K패션 플랫폼 '키네틱그라운드'에서는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키링 등 굿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중국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전반을 위한 혜택도 늘렸다.

본점·잠실점·부산본점·광복점·김포공항점까지 총 5개의 주요 거점 점포에서 외국인 고객 선불카드인 '와우패스'로 당일 10만원 이상 결제시 결제 금액의 5% 상당의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타운 잠실에선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시계와 주얼리 상품군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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