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3개국 거점 항공사…인천공항 T2 사용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3일부터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국(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 거점 항공사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토 스칸디나비아항공(SAS항공)이 인천-코펜하겐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16일 밝혔다.
SAS항공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국(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 거점 항공사로 인천-코펜하겐 노선을 주4회 운항하며, 코펜하겐 정기노선에는 300석 규모의 A350 기종이 투입된다.
SAS의 이번 취항으로 인천-북유럽 노선의 항공편은 기존 핀에어 항공의 주 7회에서 주11회로 늘어나게 된다.
특히 SAS항공은 지난 2024년 스카이팀(Sky Team)에 합류함에 따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을 사용하게 된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SAS 항공의 신규 취항으로 인천공항의 유럽 네트워크가 한층 더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항공사와 협력해 신규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동북아 대표 허브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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