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영화제 '스타하우스' 운영…"30년 동행"

기사등록 2025/09/16 10:02:37
[부산=뉴시스]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오는 17~26일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주요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호텔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7일부터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영화인 전용 숙소와 만찬 등 행사 전반을 지원한다.

파라다이스호텔은 영화제 개막 당일 본관 야외가든과 뷔페식당에서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저녁 만찬을 연다.

또 호텔 객실은 영화제 기간 영화배우와 관계자들을 위한 전용 숙소 '스타하우스'로 운영한다.

아울러 호텔은 부산 곳곳에서 열리는 주요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지원해 부산이 국제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파라다이스호텔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출범부터 공식본부호텔로 활약하며 영화제의 성장과 대한민국 및 아시아 영화 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한편 올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등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오픈 토크와 야외무대인사, 씨네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극장에서도 영화제 상영작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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