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먹거리·체험·공연 프로그램 풍성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슈퍼푸드의 힘, 건강한 의성'이란 슬로건 아래 의성 슈퍼푸드를 주제로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먹거리, 체험행사가 준비된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퍼포먼스 '50인의 의성군민 난타대' 공연을 선보인다.
축하공연으로 YB(윤도현 밴드), 장윤정, 김다현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열기를 더한다.
1000대 규모 드론 미디어쇼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장면을 선사한다.
의성마늘과 농특산물을 활용해 실력을 겨루는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끼와 열정을 뽐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 '지역예술인 한마당'도 마련된다.
친환경 나무놀이터, 레트로 오락실 체험, 마늘 인 더 오징어게임, 슈퍼푸드 전시관,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둘째날에는 의성종합운동장에서 5㎞, 10㎞ 코스의 '제1회 의성마늘마라톤대회'도 열린다.
추석을 맞아 귀향객과 방문객을 위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마늘 직거래장터, 20여 동 규모 대형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마늘은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슈퍼푸드"라며, "올해 축제는 마늘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건강과 활력을 얻는 특별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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