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동동 해오름공원에서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은 자전거 수리, 칼갈이, 화분 분갈이, 안경 세척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접수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전거 수리는 1인당 1대로, 바퀴 펑크, 튜브, 브레이크 등을 보수할 수 있다.
칼갈이는 과도, 식칼 등 1인당 2개까지 가능하다.
빈 화분에 초화를 심어주는 화분 분갈이는 1인당 1개만 가능하며 빈 화분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다만 대형 화분은 분갈이가 불가하다.
◇북구, 청년의날 기념 문화행사
울산시 북구는 오는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진장디플렉스 청년공간 와락 일원에서 '오늘, 여기, 와락'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은 축하공연과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정책 홍보 및 체험, 인문학 강의 및 재즈공연, 활동사진 전시회,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했다.
◇북구, 9월 정기분 재산세 354억원 부과
울산시 북구는 9월 정기분 재산세 5만1889건에 354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 2기분 47억원, 토지분 307억원으로 전년 대비 5억원(1.4%)이 증가했다.
이는 공동주택가격 0.5%, 토지 공시가격 0.9% 상승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과 토지에 대한 것으로, 주택분 중 연세액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돼 9월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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