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지곡동~상하동 연결도로 개통…이동 1.7㎞ 단축

기사등록 2025/09/15 09:23:23

보행자와 자전거 겸용도로 구비

[용인=뉴시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과 상하동을 잇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사진=용인시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 기흥구는 지곡동과 상하동 지석마을을 연결하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중3-180호'를 전면개통했다고 15일 밝혔다.

지곡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새로 개통한 도로를 이용해 상하동으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도로가 개통되기 전에는 지곡동에서 상하동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지곡동에 있는 한국민속촌 일원에서 사은로를 이용,용인시청 방면으로 주행한 후 효자병원 일원에서 중부대로로 진입해야 했다.

새로 개통한 도로를 이용하면 지곡동 지곡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상하동 지석마을까지 개통 전 이용했던 도로와 비교할 때 약 1.7㎞가 단축된다.

전체 사업비는 약  80억원(보상비 36억원·시설비 44억원)이 투입된 연장 718m, 폭 12m의 2차로 왕복 도로다. 이곳에는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가 설치돼 차량뿐만 아니라 보행자, 자전거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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