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77일간을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구리 코스모스 축제, 일산 호수예술축제, 파주 장단콩 축제 등 지역 내 60여개 축제 현장에서 원활한 소통관리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행사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지자체와 협력해 주최 측이 행사 시작 전부터 음주운전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축제 기간 중 행사장 내 '음주운전 금지 안내 방송'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긴밀히 협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 펜션, 캠핑장 주변에서는 주말 낮 시간대(오후 12시~3시)에 장소를 수시로 옮기는 '이동식 단속'을 집중적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집중 관리 기간 동안 선제적인 교통 관리와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가을 행락철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들이 안전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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