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동강병원 남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울산권역 119구급대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권역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동강병원,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울산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과 공동 개최했다.
교육은 구급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심뇌혈관질환 응급상황 대응과 구급대원이 겪을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관리를 주제로 마련됐다.
울산소방본부 소속 중부·남부·동부·북부·울주 5개 소방서의 구급대원 60명이 참석해 지역 의료기관과 소방 조직이 협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날 강의는 울산대학교병원 이찬혁 교수가 '뇌졸중 트리아지 및 치료의 시작'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동강병원 정성윤 과장의 '심장질환의 이해와 응급대응', 울산해바라기센터 김은령 부소장의 '심리적 외상 및 안정화 기법' 등 강의가 이어졌다.
◇북구, 이·미용업소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공표
울산시 북구는 지역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한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 결과를 북구청 누리집에 공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폐업 및 휴업 업소를 제외한 698개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녹색)등급 430개소, 우수(황색)등급 232개소, 일반관리(백색)등급 36개소가 지정됐다.
등급별 업소 현황 등 평가 결과는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전국 시·군·구에 업소 이용 및 홍보 협조를 요청하고 우수 등급 이상 업소에는 종량제봉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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