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 1175억 규모 토지·건물 양수 결정

기사등록 2025/09/12 15:13:45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국컴퓨터는 임대수익 창출, 자산가치 상승을 위해 1175억원 규모의 토지·건물(서울 종로구 서린동 70 소재 내 토지와 그 지상건물 및 부속설비 일체) 양수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64.41%에 해당하는 규모로 등기 예정일은 다음 달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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