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서 벌초객 실화 추정 산불…90대 화상(종합)

기사등록 2025/09/11 18:38:08 최종수정 2025/09/12 14:54:09
[봉화=뉴시스] 봉화군 명호면 고감리 야산 산불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11일 오후 4시13분께 경북 봉화군 명호면 고감리 야산에서 벌초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났다.

당국은 헬기 2대 등을 투입해 오후 5시 56분께 산불을 껐다.

이날 산불로 사유림 0.2㏊가 소실됐다.

벌초객 A(90대)씨는 초기 진화 시도 중 팔과 안면부 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추후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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