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 꼼짝마!" 김해공항, APEC 2025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개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APEC 정상회의 대비 김해국제공항 대테러 합동훈련이 열린 11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경찰특공대가 경찰견을 동원해 무장한 인질 테러범을 진압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공항공사, 부산지방항공청, 공군, 부산경찰청 등 13개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상황에 대비해 불법드론 대응, 테러범 진압, 생화학 및 폭발물 처리에 대한 단계별 대응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2025.09.1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국제선 증축 터미널에서 APEC 2025 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과 테러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도 김해 국제공항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해공항이 주관한 이번 훈련은 국가정보원, 부산지방항공청, 부산경찰청,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등 총 13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했다.
폭발물처리 차량, 전술장갑차 등 총 31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공사는 APEC 행사기간 중 공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상황에 대비해 불법드론 대응, 테러범 진압, 생화학 및 폭발물 처리에 대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APEC 정상회의 대비 김해국제공항 대테러 합동훈련이 열린 11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경찰특공대가 경찰견을 동원해 무장한 인질 테러범을 진압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공항공사, 부산지방항공청, 공군, 부산경찰청 등 13개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상황에 대비해 불법드론 대응, 테러범 진압, 생화학 및 폭발물 처리에 대한 단계별 대응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2025.09.11. yulnetphoto@newsis.com 남창희 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김해국제공항의 안전은 국가 신뢰와 직결되므로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체계를 갖추겠다"며 "공사와 관계기관의 협조 체계를 한층 강화해 테러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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