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상반기 이어 하반기에도 반려동물 숙박대전 연다

기사등록 2025/09/11 13:49:17

25일~10월31일까지, 쿠폰 발급은 'NOL' 및 '캠핏'서 12일부터

[태안=뉴시스] 충남 태안군에서 12일부터 쿠폰 발급 시작하는 반려동물 숙박대전 공식 홍보물. (사진=서산시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캠핑·글램핑장 이용객에게 3만원의 할인쿠폰을 주는 반려동물 숙박대전을 오는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전은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 관련 시설이 200여 곳에 달하는 강점을 부각시키고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이미지를 알리고자 이뤄진다.

올해는 펜션 및 풀빌라 등 일반 숙박시설 뿐만 아니라 캠핑 및 글램핑 시설도 할인 대상에 포함시켜 전국 반려인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예정이다.

최대 할인 금액은 3만원으로 7만원 이상 숙박시설 이용 시 적용되며 캠핑장 이용 시 1만5000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12일부터 'NOL(숙박)' 및 '캠핏(캠핑)' 누리집이나 앱에서 선착순 발급하며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된다. 

발급 후 입실 날짜를 행사기간(25일~10월31일) 중으로 정해 예약하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지난 5월에도 숙박대전 이벤트를 마련해 숙박 984실과 캠핑 924실, 총 1908실 이용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전국 반려인에게 태안의 매력을 알리고자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하게 됐다"며 "반려인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