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억7000만원 투입…내년 6월까지 공사 완료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내년 6월까지 가평읍 달전리 하천부지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맞춰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달전리 일대 하천부지 2만3598㎡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행정 절차를 밟아왔다.
사업에는 총 22억7000만원이 투입된다. 실시설계 용역과 원주환경청 하천점용허가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인가를 받아 지난 8일 이미 첫 삽을 뜬 상태다.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은 가평지역에서는 처음이다. 군은 군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내년 6월까지는 공사를 완료하고 시설을 일반에 개방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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