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 협력의 모범사례로 실질적 성과 창출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와 육군본부 군사경찰실(실장 직무대리 인치열)이 불법도박 차단과 건전한 군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성과를 기념하며 감사의 뜻을 나눴다.
10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인치열 육군본부 군사경찰실장 직무대리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철규 직무대행은 불법도박 예방 활동에 힘쓴 군사경찰실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협력 과정에서 헌신한 군사경찰실 소속 유공자 3명에게도 직접 감사를 표했다. 인치열 직무대리 역시 장병들의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에 기여한 강원랜드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전 장병의 뜻을 전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7월 ‘군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육군 전 사단 예방안전 관계관 대상 특화 교육 ▲불법도박 대응 전략 포럼 ▲안전문화 공모전 ▲공익광고 제작 등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민·군 협력 모델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군 장병 보호는 물론 사회 전반의 건전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민·군 협력의 모범 사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와 육군본부 군사경찰실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5 계룡軍문화축제’에 공동 참여해 불법도박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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