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서비스 수준 점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내달 2일까지 공중위생 업소의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지역 공중위생 업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중 위생서비스 평가는 매년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이 평가 대상이었다. 올해는 이용업과 미용업 총 114개 업소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을 현장을 직접 파견해 업소별 위생 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평가 항목표에 따라 점검할 예정이다.
결과에 따라 업소는 ▲최우수 업소(녹색 등급, 90점 이상) ▲우수 업소(황색 등급, 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 등급, 80점 미만)로 구분된다. 녹색 등급을 받은 업소 상위 10%는 '우수 업소 표지판'을 받게 된다.
결과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된다. 각 업소에는 등급별 위생 등급표가 발송될 예정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가 지역 공중위생 업소의 서비스 질적 향상과 위생 관리 수준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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