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콜로세움 공식 안내 앱에서 이탈리아어, 영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에 이어 5번째로 한국어가 추가됐다. 아시아 언어로서는 최초다.
이달부터 제공되기 시작한 한국어 가이드 서비스는 콜로세움 각 층의 해당 유물 근처로 다가가면 설명이 자동으로 재생된다.
외교부는 이번 한국어 서비스로 콜로세움 관람시 우리 국민의 편의가 대폭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외교부는 "향후 우리 정부는 한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과 문화강국으로서의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 및 유적지를 중심으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보급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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