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새벽 출근 산단 노동자에 '든든한 한 끼' 지원

기사등록 2025/09/10 11:35:3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은 10일 오전 덕진구 신복로 유니온시티 주차장에서 산단 노동자들에게 아침 식사를 배부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5.09.10.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산업단지 새벽 출근 노동자들의 결식을 막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0일 오전 덕진구 신복로 유니온시티 주차장에서 산단 노동자들에게 아침 식사를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노동자의 아침 결식 해소와 먹거리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한 산단지역 노동자 아침 식사 지원사업인 '매주 수요일엔(&) 수요든든 밥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전주시산업단지협의회, NH농협 전북지부 노동조합, NH농협은행 전주시지부, 휴비스, HS효성첨단소재 등 기업·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우 시장은 "기업·단체와 시민이 힘을 모아 노동자의 아침을 지키는 일에 함께해 의미 있는 아침 출근길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노동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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