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은 10일 오전 덕진구 신복로 유니온시티 주차장에서 산단 노동자들에게 아침 식사를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노동자의 아침 결식 해소와 먹거리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한 산단지역 노동자 아침 식사 지원사업인 '매주 수요일엔(&) 수요든든 밥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전주시산업단지협의회, NH농협 전북지부 노동조합, NH농협은행 전주시지부, 휴비스, HS효성첨단소재 등 기업·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우 시장은 "기업·단체와 시민이 힘을 모아 노동자의 아침을 지키는 일에 함께해 의미 있는 아침 출근길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노동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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