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내년 공립교사 125명 선발… 유치원↑·초등↓

기사등록 2025/09/10 11:02:4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내년 신규 교사 125명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유치원교사 60명(장애 4명 포함) ▲초등교사 58명(장애 5명 포함) ▲특수유치원교사 6명(장애 1명 포함) ▲특수초등교사 1명 등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유치원교사 6명, 특수유치원교사 4명이 늘어난 반면 초등교사는 53명, 특수초등교사는 9명이 줄어 전체 선발 규모는 52명 감소했다.

사립학교는 특수초등교사 1명을 제1차 시험에 한해 도교육청 위탁으로 선발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제1차 시험은 11월8일,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7일부터 9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28일 발표된다.

시험 과목은 1차에서 교직논술·교육과정·한국사(3급 이상), 2차에서 수업실연·심층면접·영어(초등)·교직적성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도 임용시험 전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응시자들은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 원서 접수와 시험 일정, 유의사항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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