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0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87포인트(0.12%) 오른 4만3513.16에 장을 열었다. 개장 직후 장중 상승 폭은 200포인트로 확대됐다.
이날 도쿄증시는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등 주요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을 받고 있다.
도쿄증시에서도 해외 투자 세력이 주력주 등을 매수하고 있다.
특히 아드반테스트, 소프트뱅크그룹(SBG), 후지쿠라 등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
미츠비시 UFJ 등 은행주도 뛰고 있다. 미 블룸버그통신이 지난 9일 일본은행이 "국내 정치 정세가 혼란스러운 가운데에서도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는 자세"라고 보도한 영향이다. 연내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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