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 日 스시 대가들 한자리에

기사등록 2025/09/10 08:34:59

13~14일 이틀간 기요다 스시 장인 초청 갈라 디너 개최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서울신라호텔 일식당인 아리아께에 일본의 스시 대가들이 모인다.

서울신라호텔은 일본 긴자 스시집 '기요다'의 기무라 마사시 셰프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요다는 도쿄를 중심으로 발달한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추구하는 곳으로, 좌석이 단 8석으로 협소하나 6개월 전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당대 최고의 장인에게 가게를 물려주는 방식으로 명성을 이어가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기무라 마사시는 이 곳의 3대 장인으로 일본 내에서도 스시 명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갈라 디너는 4대 장인인 요시자와 노리히코 셰프와 기무라 마사시의 제자인 아리아께 스즈키 요시히로 셰프가 함께 한다.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당일 공수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기요다에서 직접 구성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셰프와 교감하며 미식을 즐기는 '스시 카운터 오마카세'와 스시 코스 메뉴가 제공되는 '홀 특선 스시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무라 마사시가 도쿄 오마카세 트렌드를 반영한 주류 페어링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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