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특허청 '2025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에 선정

기사등록 2025/09/09 22:15:02

지식재산 경영 성과 인정…특허청장상 수상

[시흥=뉴시스] 김응태 한국공학대학교 단장(사진 오른쪽)이 수상 후 목성호 특허청 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학대 제공). 2025.09.09.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는 특허청과 한국 특허전략 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 기관 선정'에서 보유 특허 진단 부문 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응태 산학협력단장이 대학을 대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2025년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순회 설명회'와 함께 진행했다.

지식재산 경영 우수 기관은 최근 3년간 지식재산 창출·활용·경영 성과가 탁월한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특허청장상과 최대 3년간(2+1년) 특허 출원료·심사 청구료·등록료 일부를 지식재산 포인트로 지원 받는다.

한국공학대는 한국 특허전략 개발원에서 지원하는 보유 특허 진단 사업을 수행하며 보유 특허의 체계적 진단과 전략적 특허 자산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기술이전·사업화 성과 창출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응태 산학협력단장은 "대학 보유 기술이 지역 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경영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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