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9일 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인성교육 담당 부장과 담당자, 교육과정 담당자, 희망 교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 인성교육 나눔의 달–사회정서 학습 기반 인성교육으로 미래 교육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허경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장학사의 '사회정서 학습 기반 인성교육 이해' ▲김지수 은여울초 교사의 '초등 수업 사례' ▲신주현 수현중 교사의 '중등 수업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자기 인식·자기관리·사회적 인식·관계기술·책임 있는 의사결정 역량을 향상하는 등 사회정서 학습 기반 인성교육이 학교 현장 전반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인성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정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인성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학생이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