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황톳길 조성·전통주 산업 발전 등 지역사랑 공로
이에 따라 조 회장은 앞으로 구정 홍보영상 출연과 강연 등 대외활동을 통해 대덕구의 도시 브랜드와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조 회장은 대전·충청 대표 주류회사인 선양소주를 이끌며 전통주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대덕구에 있는 계족산에 2006년부터 매년 10억원을 들여 황톳길을 조성·관리해 전국적 맨발 걷기 명소를 만들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해 대덕구 명예구민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조웅래 회장은 "대덕구의 아름다움과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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