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창업가·투자사·대기업 등 참여
'2025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2025 SIW)'와 연계해,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취지로 열린다.
'STARTON X 글로벌·팁스·로컬'을 주제로 글로벌 네트워킹과 잡 페어(Job Fair), 오픈 이노베이션, 청년문화 팝업스토어 등 4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글로벌 네트워킹에서는 지역의 외국인 창업가와 베트남·몽골 투자사들이 투자와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잡 페어는 스타트업과 국내외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채용박람회로 운영된다.
오픈 이노베이션에선 LG전자와 HD현대중공업, KT, SK에코플랜트 등 8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밖에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와 시제품을 선보이는 청년문화 팝업스토어가 마련되며 지역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유성구 어궁동은 지역을 넘어 국내외에서도 창업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적지"라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