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뉴시스]서백 기자 = 인제군(군숴 최상기)은 전통시장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9일 인제군에 따르면 군은 북면 원통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원통전통시장 광장조성 1차 사업을 지난 8일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3755㎡ 규모로 진행되며, 특색 있는 편의 공간을 마련하고 원통 5일장 확대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원통전통시장 광장은 1차 1170㎡, 2차 2585㎡로 조성된다.
이에 군은 지난해 4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토지보상과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차 착공은 내년 연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인제전통시장 시설개선사업도 병행돼 전기설비 보수, 주차장 도색, 간판교체 등이 완료됐으며, 가로등 설치 사업도 추진 예정이다.
한편 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별빛야시장을 오는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9월12~13일에는 프리마켓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인제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이다”라며 “시설개선과 활성화 정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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