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한국파스퇴르연구소 AI 기반 신약 개발 협약 등[대구소식]

기사등록 2025/09/09 10:15:25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AI 기반의 약물 선별·동정 및 신약 개발 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정보·연구활동 교류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변종 감염병은 물론 노화, 암, 염증질환 등 다양한 미충족 의료수요(Unmet medical needs)에 대응하며 AI 기반 신약개발의 고도화를 위한 공동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인적자원의 교육훈련·전문인력 양성 및 인턴십·현장실습 확대 ▲첨단 장비·시설의 공동 활용 ▲학술 및 산업 동향 정보의 교류 ▲공동연구 및 기술자문 등 연구협력 추진을 골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감염병 연구기관으로 최첨단 연구 역량을 활용해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 개발 관련 기초 및 중개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경북대병원, 제58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경북대학교 대학원은 의과학과 박사과정 현다한 연구원이 제58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International Colorectal Research Summit, ICRS 2025)에서 우수포스터상(Excellent Poster Presentation)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칠곡경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박준석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경북대 대학원 의과학과 현다한 박사과정생이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연구팀은 혈액 내 엑소좀(exosome)에 포함된 마이크로RNA(miRNA)를 분석해 기존 종양표지자인 CEA보다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확보할 수 있는 조합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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